건강이슈

프로그램 참여자 2만 5천명 돌파 12년 지속브랜드
국내 최초 자연의학을 기반으로 한 당뇨, 고혈압 개선 3개월 프로그램

입력 2024. 10. 11 오전 09:44 수정 2024. 10.21 11:07 기사원문 

현대인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와 고혈압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최근 이를 개선하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대한자연의학연구소가 주목받고 있다. 연구소는 오랜 시간 동안 효과를 입증해 온 특별한 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검증해왔으며, 많은 분들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참가자

“혈압 안정, 약에서 벗어나다!”
5년간 약에 의존하던 이용자 박모씨는 이 프로그램으로 혈압이 정상 범위로 돌아오며 약 없이도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제는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당 수치도 정상 범위에!”
당뇨로 힘들었던 이모씨는 “프로그램 시작 후, 혈당이 눈에 띄게 안정되었고 더 이상 식단 걱정이 사라졌어요. 제 건강을 되찾아준 연구소에 무한 감사!”라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흔들리지 않겠다!”
좋다는 것 많이 해봤어요. 그런데 약은 점점 늘어갑니다. 20년째 먹던 약을 이 프로그램으로 1개월만에 처음으로 약을 줄여봤습니다.

당뇨, 고혈압 환자들의 고민 설문조사

약물에 의존한 당뇨, 고혈압 관리 이대로 괜찮을까요?

 약물은 일시적으로 혈당과 혈압을 낮출 수 있지만, 우리 몸에는 장기적으로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당뇨와 고혈압을 모두 관리하는 데 약물에만 의존할 경우 다음과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 

약물 용량이 점차 증가하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겨, 더 높은 용량을 필요로 하게 되고, 이는 부작용과 신체 부담을 증가시킵니다.

 당뇨뿐만 아니라 고혈압 약물도 마찬가지로 점차 강한 용량을 필요로 합니다. 당뇨약 중 설폰요소제 계열은 6년이 지나면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할 가능성이 급격히 높아지며, 이는 약물 의존의 결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예입니다.

– 출처 “제 2형 당뇨병환자에서 인슐린 치료 시작에 대한 저항성 조사” 가톨릭의과대학

고혈압 약 중 이뇨제는 신장에서 수분과 나트륨을 배출시키는 작용을 통해 혈압을 낮춥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할 경우 신장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약물은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 신장 세뇨관 괴사, 세포 손상을 유발 할 수 있다.
– 출처 “신장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 정보”   약학정보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자연의학연구소가 개발한 프로그램이 화제이다.

대한자연의학연구소에서 12년간 4만명의 회원과 함께 개발한 당뇨, 고혈압 개선 프로그램은 다년간의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자연의학 기반 건강 개선 프로그램이다.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도 당뇨와 고혈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프로그램은 영양요법과 행동요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양요법 – 음식 조절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당뇨, 고혈압 개선에 꼭 필요한 영양소와 미네랄을 공급해주고, 약물로 빠져나가는 영양소들을 보충해준다. 

행동요법 – 책자로 제공되며, 실 생활에서 실천가능한 방법들이 나열되어 있어, 본인이 스스로 실천하게 된다. 

행동요법의 핵심은 단순히 탄수화물을 줄여라, 술을 끊어라 식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과 같은 실천 가능하고, 근본적인 방법들이 안내되어 있다. 

만보 걷기 (X) – 실천도 어렵고, 효과도 적다. 하루 30분 가장 극적인 운동법 안내

금주 (X) – 음주 하면서도 혈액 순환 관리하는 방법

탄수화물을 줄이고, 단백질을 먹어라 (X) – 당장의 혈당은 낮추지만 신장이 망가지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는 방법

약물복용하면서 신장관리하는 방법 혈당은 단순히 췌장만의 문제가 아니다 – 간 건강 관리하는 방법

행동요법을 체계화하기에 걸린 시간 12년

이용자들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치료가 아닌 근본적인 건강 개선 방법임을 확신하며, 계속해서 놀라운 후기를 남기고 있다. 특히 이번에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존 프로그램의 효과를 더욱 강화하여 더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가져온다고 한다.

참가자 인터뷰

공복 400에서 134까지 떨어졌습니다 

참가자 이정복씨는 “나는 원래 의심이 많은 사람이라 잘 안 믿는다. 그리고, 평생 약을 먹어야 되는 운명인 줄만 알았다. 이 프로그램을 만나고 모든 것이 바뀌었다. ” 라고 말했다. 

청풍요법 공동개발 가정의학과 전문의 신인식
45년간 의료 현장에서 당뇨와 고혈압 환자들을 보아왔습니다. 약물은 당장의 수치를 낮춰주지만 원인제거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풍요법을 공동개발 하였습니다. 자연의학을 기반으로 한 청풍요법으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연구소 관계자는 매년 프로그램 모집을 하면서 현재 12기에 이르고 있으며, 현재까지 참가자 2만 5천명 돌파하였으며, 3개월 내에 단약 비율 58%, 약물 줄인 비율 87%이라고 전했다. 12기 모집은 곧 마감하며, 아래 홈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후기와 평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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